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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슬기로울전공의생활 언젠가는슬기로울전공의생활출연진 고윤정 총정리

by 초이무비 2025. 5. 6.

의학 드라마의 진수, 따뜻한 감성과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슬기로운 의사생활>. 그 세계관을 계승한 새로운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2025년 4월, tvN을 통해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기존 멤버들이 아닌, 이제 막 병원 생활을 시작한 산부인과 전공의 1년 차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신선한 매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소개 – 원작의 감성을 잇는 새로운 이야기


《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를 배경으로, 다양한 배경과 성격을 지닌 신입 전공의들이 좌충우돌 병원 생활을 겪으며 점차 진짜 의사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tvN에서 방영되며,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이 드라마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정서를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등장인물과 에피소드로 풀어낸 점이 눈에 띕니다. 연출은 이민수 감독이, 극본은 김송희 작가가 맡았으며, 제작은 CJ ENM과 에그이즈커밍이 함께했습니다.

특히 기존 시리즈 팬들이 반가워할 만한 요소도 가득합니다. 안정원(유연석), 김준완(정경호), 추민하(안은진) 등 주요 인물들이 특별 출연해 이야기에 깊이를 더하고, 기존 세계관과의 연결고리를 자연스럽게 이어갑니다.

 

등장인물 – 각기 다른 색깔의 전공의들


이번 시리즈의 중심에는 산부인과 전공의 1년 차 4명이 있습니다. 그들은 병원이라는 낯설고 때로는 잔혹한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찾아갑니다.

오이영 (고윤정)
무표정하고 냉소적인 첫인상과는 달리, 속은 따뜻한 인물입니다. 솔직한 성격 탓에 병원 내 소문을 몰고 다니지만, 그 안에는 진정성 있는 고민과 불안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표남경 (신시아)
밝고 쾌활한 에너지를 지닌 그녀는 동네 만두가게의 딸로 자라,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인물입니다. 병원 안팎에서 동료들에게 든든한 존재로 자리잡습니다.

엄재일 (강유석)
열정과 패기를 가진 전공의로, 끊임없는 도전과 좌절 속에서 진짜 의사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려냅니다. 때로는 과하지만 진심 어린 열정이 인상적입니다.

김사비 (한예지)
감성적이고 섬세한 인물로, 책을 좋아하는 그녀는 병원 안에서의 인간관계에도 깊은 관심을 보입니다. 사려 깊은 성격이 드라마의 따뜻한 톤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이외에도 4년 차 전공의 구도원(정준원), 산부인과 교수진인 이봉련, 손지윤, 이창훈 등의 연기자들이 조연으로 출연하며 현실감 있는 병원 생활을 보여줍니다.

 

OST와 시청 포인트 – 따뜻한 감성의 결정체


드라마의 감동은 이야기뿐 아니라 음악에서도 완성됩니다.

IVE 안유진의 ‘Sunny Day’는 밝고 맑은 분위기로 전공의들의 설렘과 불안을 담아냅니다.

aespa 윈터의 ‘그런 날 (On Such a Day)’은 부드럽고 감성적인 멜로디로 시청자들의 감정을 자극합니다.

OST는 병원 생활의 소소한 순간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장치로 작용하며, 각 인물들의 감정선을 풍성하게 채워줍니다.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은 '현실감'입니다. 드라마틱한 사건보다는, 실제 병원에서 일어날 법한 작고 잔잔한 이야기들이 모여 전공의들의 일상을 그려냅니다. 그 속에서 시청자는 어느새 그들과 함께 웃고 울게 됩니다.

또한, 원작 캐릭터들의 특별 출연은 원작 팬들에겐 감동 포인트입니다. 이 드라마가 그저 스핀오프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독립된 이야기로서도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마무리 – “지금, 이들의 슬기로운 하루가 시작된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시작은 미약하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드라마입니다. 기존 시리즈의 감성을 좋아했던 시청자라면, 이 새로운 이야기 또한 충분히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일터에서 전공의처럼 배우고 성장하는 존재일지 모릅니다. 이 드라마는 그런 우리에게,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따뜻한 위로이자 응원입니다.

📌 매주 토·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영
📺 넷플릭스·티빙에서도 스트리밍 가능